싸이 재입대...

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업체 근무가 다 끝난 시점에서 저렇게 하는것은
분명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.
물론 사이는 제대로 법률적인 요건이 미비된체 근무했다면 당연히 군대
가야 하고 아마도 병무청의 현역 재입영 결정 자체는 타당하지만..

문제는 왜 이제와서인것이다. 근무하는 동안에 분명히 감사도 여러번
갔었고 프로그램 능력 없는 싸이가 거기서 일한다는거 뻔히 알았으면서.
나름 싸이측이 주장하는 이야기도 일견 타당성이 있지만..
어쨋든 법적으로는 씨알도 안먹힐 이야기이긴 하다..

이것은 또 유승준과는 좀 다르다. 같은 거짓말쟁이라도 ....
어쨋든 형식적으로나마 군생활했고.  돈을 싸이가 벌었다는 사실 빼고는
나와 비교했을때 내 군생활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. 군대에서 RPG하고 할건 다했으니까...

어쨋든 우리나라 병무청은 싸이가 연예인이고 한건 걸렸으니 튀겨보자 같은데
고위직 공무원들 자녀나 저렇게 빵빵하게 터트려서 좀 해봤으면 하는데
그럴리는 없겠지... 뭐 싸이가 워낙에 비호감이니 아무래도 이번에 제대로 걸린것 같다.

by 코칭 | 2007/07/20 23:29 | 개인적인 것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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